조선명탐정 :: 각시투구꽃의 비밀 ##Today



아 이게 얼마만에 본 영화란 말인가
2009년 12월 31일에 아바타를 보고 감명받은 뒤에
그 이상의 감동은 없을거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보지 않고 있다가
온 국민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친구와 극장을 찾아
이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으니
바로 본좌 김명민 선생이 나오는 조선명탐정이었다.
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다.
하지만 초반부터 빵빵 터지는 웃음하며
연기파 배우들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하며
그리고 36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한지민의 그 관능미
나는 김명민의 영화라고 하면
그 연기는 기대가 되었지만서도 스토리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
이번 영화는 스토리와 연기모두 별이 다섯개!
중간에 조금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내가 누구인가
CSI시리즈를 즐겨보는 내가 아니었던가 (뭐래 ㅋㅋ)
어쨌든 마지막엔 유쾌한 반전까지 있으니
이 어찌 좋은 영화라 아니 하겠는가!!!
김명민은 제발 드라마좀 찍으세욤 제발제발요
라고 하던 어제의 나는 사라졌다.
영화도 이런 영화라면 대 환영이오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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